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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영인에듀 와세다대학 17명 합격자 배출 화제 | 관리자 / 2019.12.15 | |
[한국강사신문 김아름 기자] 영인에듀(분당일공, 강남캠퍼스 일본어황재삼학원, 수원영통일공학원)은 2020년도 일본대학입시에서 10월3일 기준으로 와세다대학에 최종 17명을 합격시켰다고 밝혔다.
일본어황재삼학원 황재삼 원장은 “와세다대학은 EJU일본어 점수 (또는 일본어능력시험 점수)와 토플점수, 본고사와 지망이유서, 면접으로 입학자를 선발한다. 최근 EJU 시험 응시자 증가로 인해 합격 가능 토플 점수가 큰 폭으로 오른 것이 특징”이라며 “와세다대학 합격을 원하는 경우 토플 고득점이 매우 유리하다. 토플은 전년도 10월부터 지원하는 년도 5월말까지만 유효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본어황재삼학원에 개설된 와세다대학 본고사 대비반은 매년 3월부터 시작해 8월말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1차 합격자는 면접대비반에서 일본식의 면접 유형을 익힌다. 올해 합격자들은 모두 이 과정을 통해 배출됐다. 가을부터는 동경대, 교토대를 비롯한 국공립대학과 게이오, 죠치 등의 사립대학의 입시가 시작된다. 최상위 국공립 대학과 사립대학에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 해 온 영인에듀가 올해 입시에서 또 어떤 신화를 쓸지 기대되는 이유다. 대부분의 일본유학 입시학원이 EJU시험이나 개별 과목 강좌만을 개설해 운영하는 것과 달리 영인에듀는 국내 최고 수준의 EJU 강사진이 수업하며 개별 학습 관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일본입시의 성패를 가르는 일본어는 레벨별 수업은 물론이고 원어민 회화, 문법특강, 한자특강, 면접대비 수업 등 최고 수준의 수업을 제공한다. 황재삼 원장은 일본 최고의 명문 사립대와 문부성 합격생 제조기로 불리는 만큼 엄청난 내공과 자료의 양을 자랑한다. 그는 EJU일본어, 본고사일본어, 소논문, 면접, 지망이유서까지 일본대학 입시의 A to Z까지 꿰고 있다. 특히 그의 ‘문부성 연구계획서’ 강좌에서는 내용을 번역해주는 것은 물론 연구계획서 작성의 방향과 첨삭지도까지 완벽하게 이뤄진다. 영인에듀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황 원장과 같은 국내 최고의 일본 입시 전문가 그룹이 분야별로 완벽하게 포진돼 있다는 것이다. 일본어황재삼학원 황재삼 원장은 “입시는 결국 사람이 한다. 학생 입장에서는 어떤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기도 한다”며 “대학 진학을 앞둔 친구들에게 1년은 인생의 방향을 바꿀 정도로 중요한 시간이다. 허투루 쓸 수 없기에 한 명 한 명 내 자식 기르듯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46 김아름 기자 chamdal001@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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